Gia is a UI / Graphic designer based in Seoul, Korea who also likes writing. 지아는 글쓰기를 좋아하는 UI /그래픽 디자이너로, 서울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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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공학이나 UX관련 교육과정이 국내엔 얼마나 있나 찾아보다가 모교 대학원 사이트까지 들어갔다. ‘정보대학원’이라는 전문대학원이 따로 있었고, 교과과정을 살펴본 후 입학지원서 양식을 다운받아봤는데, 
1. hwp 파일 밖에 없다. 
2. 맥 전용 뷰어로 연 후 화면 캡쳐 떠본건데, 저것 좀 봐라. 내가 대학 입학하던 1998년에서 단 한개도 나아진게 없다.
학교가 시대적으로 가장 뒤쳐진 sub-society라는 건 익히 잘 알고 있다. 그래도 명색이 정보대학원이라면 이것보단 접근성 좋은 지원방법을 갖춰야 하는 것 아닌가? 참도 잘 가르치겠다, 연세 정보대학원.

정보공학이나 UX관련 교육과정이 국내엔 얼마나 있나 찾아보다가 모교 대학원 사이트까지 들어갔다. ‘정보대학원’이라는 전문대학원이 따로 있었고, 교과과정을 살펴본 후 입학지원서 양식을 다운받아봤는데, 

1. hwp 파일 밖에 없다. 

2. 맥 전용 뷰어로 연 후 화면 캡쳐 떠본건데, 저것 좀 봐라. 내가 대학 입학하던 1998년에서 단 한개도 나아진게 없다.

학교가 시대적으로 가장 뒤쳐진 sub-society라는 건 익히 잘 알고 있다. 그래도 명색이 정보대학원이라면 이것보단 접근성 좋은 지원방법을 갖춰야 하는 것 아닌가? 참도 잘 가르치겠다, 연세 정보대학원.

부채사줬엉 >.<

부채사줬엉 >.<

(Image captured from google map)
This is where I lived in Vancouver. It was 14 years ago. It’s amazing to see the building and little sidewalk around it still look nice and well-maintained. 
Back then, I lived in a spacious one-bedroom apartment in this building with a roommate, paid 6 or 700 plus something Canadian dollars per month. So my share was 300 plus something each month. What a nice yet cheap building it was. I miss everything about this place.

(Image captured from google map)

This is where I lived in Vancouver. It was 14 years ago. It’s amazing to see the building and little sidewalk around it still look nice and well-maintained. 

Back then, I lived in a spacious one-bedroom apartment in this building with a roommate, paid 6 or 700 plus something Canadian dollars per month. So my share was 300 plus something each month. What a nice yet cheap building it was. I miss everything about this place.

Found it from the neighborhood drugstore. Aren&#8217;t they the cutest or what! #sesame_street (at my little cave)

Found it from the neighborhood drugstore. Aren’t they the cutest or what! #sesame_street (at my little cave)

Spent 30 mins baking it. Took me 3 mins to finish it. so good. (at my little cave)

Spent 30 mins baking it. Took me 3 mins to finish it. so good. (at my little cave)

요즘 얘네 덕분에 산다. The only thing that keeps me going on: music, with some nice guitar sound.

임헌일, Eddy Kim, John Mayer 그리고 악동뮤지션.

Dutch coffee machines meeting with the metal art. Stunning. What it says is weird tho&#8230; (at COEX Convention &amp; Exhibition Center)

Dutch coffee machines meeting with the metal art. Stunning. What it says is weird tho… (at COEX Convention & Exhibition Center)

One of my best friends, wine.

일하는 사무실이 롯데백화점과 같은 건물을 쓰는 덕분에, 지하식품관 와인할인행사를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3병을 지르기에 이르렀다. 

단돈 만원에 산, 이름도 기억 안하는 호주산 샤도네이 한병은 오늘밤 이미 끝내버렸고;;; 켄달잭슨의 Avant 샤도네이와, Avalon 까베르네 소비뇽 한병씩이 남았다. 켄달잭슨이야 뭐, 워낙 믿고 마시는 와이너리니까 그러려니 하고 있고, 아발론은 어떨런지 궁금하지만, 술약속이 주욱 잡혀있는 이번주는 넘긴 후 따야 한다고 스스로 다짐 중. 

미국에서부터 본격 마시기 시작한 와인이어서 인지, 난 미국 와인이 좋다. 덜큰한 오크향 진동하는 프랑스 와인은 예나 지금이나 그닥. 소위 ‘풍부한 바디’가 일품이라는 빈티지 와인들은 다음날 머리만 아프다. 그냥 가볍게 탁 털어 마시고 다음날 개운한 캘리포이나 피노누아나 샤도네이가 내 입맛엔 딱인듯 한데, 한국에 오니 선택의 폭이 줄어 조금 슬프다는 그런 이야기.

어디 Byron 피노누아 수입하는 와인가게 없나요.